4월 1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숭의아레나) 인천 1 : 1 울산 . 경기장면 축구

지난 4월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숭의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 울산 현대 FC의 경기 사진입니다.

울산 김태환 선수의 선취점에 이어
인천 박세직 선수의 프리킥 동점골로 인해 무승부로 끝난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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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축구를 보기 위해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렸지만 경기장 도착하면 그치기만을 바라면서 운전했습니다.



저~기 경기장이 보이고... 비는 계속 왔습니다.

역시나 비 오는 경기장은 관중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웜업 후 라커룸으로 향하는 인천 선수들.
이천수 선수와 눈이 마주침.

대전 서포터즈에게 폭행당했던적이 있는 인천 마스코트 두루미.

울산 원정 서포터즈 처용전사의 걸개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인천 서포터즈


인천 서포터즈의 응원 - 위대한 인천

열심히 응원을 했지만 화력 부족의 울산 서포터즈.

우산쓰고 제일 앞 자리에서 관전중인 여인 2명

코인토스 하기 전
울산 주장 하성민 선수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

빠이띵 하는 울산 선수

빠이띵 하는 인천 선수

울산 서브 골키퍼 조수혁 선수

이천수 선수와 케빈 선수

요니치 선수와 김대중선수 권완규 선수 - 수비라인

울산의 10번 우즈베키스탄 레전드
제파로프 선수

윤정환 감독의 지시를 받고 있는 임창우 선수

윤정환 감독

웜업 중인 울산 현대 마스다 선수

경기는 

전반전 울산 김태환 선수가 혼전속 패널티 박스에서 
슛을 해 선취득점을 얻었습니다.

후에 인천은 계속 밀리는 양상을 보이다
후반전 패널티 박스 밖에서 얻은 반칙을
박세직 선수가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동점을 이뤄냈습니다.

비록 승부는 나지 않았지만 비 오는 와중에 많은 선수들이 고생했던 경기였습니다.


PS. 프리킥 동점 전 뒤에 앉은 아이와 아빠의 대화
"아빠, 우리 이제 졌지?"
"아니야~ 아직 시간 남았어. 이길 수 있어~"
"아니야 아빠... 이제 시간 없어. 우리 졌어. 진거야"
하고 2분 있다가 동점골.

저 대화를 듣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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